바다거북스프란?
규칙과 혼자 하는 법
이상한 사건 하나를 듣고, ‘예, 아니오’로 답할 수 있는 질문만으로 숨은 진상을 알아내는 추리 놀이예요.
바다거북스프가 뭐예요?
출제자가 앞뒤가 맞지 않아 보이는 짧은 상황을 들려줘요. 푸는 사람은 ‘예’나 ‘아니오’로 답할 수 있는 질문만 던질 수 있고, 답을 모아 가며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맞혀요.
영어권에서는 수평적 사고 퀴즈(lateral thinking puzzle)나 상황 퍼즐(situation puzzle)이라고 불러요. ‘바다거북스프’라는 이름은 식당에서 바다거북 수프를 먹은 남자가 나오는 유명한 문제에서 왔어요.
규칙은 세 가지예요
- 질문은 ‘예, 아니오’로 답할 수 있어야 해요. “왜 죽었나요?”는 안 되고 “사고였나요?”는 돼요.
- 답은 세 가지예요. 맞아(진상과 맞음), 아니야(진상과 다름), 상관없어(추리에 중요하지 않음).
- 진상을 알 것 같으면 누가, 왜, 어떻게를 말해요. 핵심이 다 들어 있으면 정답이에요.
여기서는 혼자 할 수 있어요
원래는 답을 아는 출제자가 꼭 있어야 해요. ‘고란희의 이상한 사건들’에서는 탐정 고란희가 출제자를 맡아서, 휴대폰만 있으면 혼자서 바로 할 수 있어요.
- 1사건을 하나 골라요.
- 2궁금한 것을 질문으로 적어 보내요. 고란희가 맞아, 아니야, 상관없어 중 하나로 답해요.
- 3막히면 힌트를 봐요. 사건마다 세 개까지 있어요.
- 4진상을 알 것 같으면 ‘정답 맞히기’로 추리를 적어요. 틀려도 몇 번이든 다시 낼 수 있어요.
질문 잘하는 요령
- 넓게 시작해서 좁혀 가요. “사고였나요?”, “다른 사람이 관련 있나요?”처럼 큰 갈래부터 물어요.
- 당연해 보이는 것을 의심해요. 직업, 장소, 시간, 등장인물 사이의 관계가 열쇠인 경우가 많아요.
- ‘상관없어’도 단서예요. 그쪽은 더 파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에요.
- 한 번에 하나만 물어요. 두 가지를 섞으면 답을 해석하기 어려워요.
자주 묻는 질문
- 혼자서도 할 수 있나요?
- 네. 고란희가 출제자 역할을 해서 질문에 바로 답해 줘요. 친구와 화면을 같이 보며 해도 좋아요.
- 가입이나 설치가 필요한가요?
- 아니요. 로그인 없이 웹에서 바로 할 수 있어요. 추리 기록은 지금 쓰는 기기에만 저장돼요.
- 정답이 틀리면 어떻게 되나요?
- 아무 불이익이 없어요. 계속 질문하고 몇 번이든 다시 제출할 수 있어요.
- 도저히 모르겠으면요?
- 힌트를 보거나, 포기하고 진상을 볼 수 있어요. 포기한 사건은 ‘미제 사건’으로 기록돼요.
한 문제 풀어 볼까요?
처음이라면 쉬운 사건부터 시작해 보세요.
창에 비친 남자
창밖에 칼 든 남자가 보였어요!